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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나는 예술여행 <나의 비밀친구 ; 예술 장돌뱅이


문화예술쌈은 신나는 예술여행 “나의 비밀친구 ; 장돌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이 만나 교류하고 소통하던 전통 오일장에서 예술을 매개로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시장을 찾는 관객과 예술가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오일장의 전통적인 모습을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장을 만들어보고자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하였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은 지역사회와 소통이라는 벽 앞에 주저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전통적인 문화교류의 장이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오일장 문화를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되짚어보고 현대 예술을 매개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전통시장인 오일장의 모습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현대화되고 있지만 그 한계는 분명하게 들어나고 있고,시장이라는 중요한 생활문화권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백화점, 대형마트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문화권의 이동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을 침체를 불러왔고 전통시장과 관련된 상인들은 점차 새로운 수익 구조 창출과 문화 창출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면, 다양한 시도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 하나의 대안으로 예술과 예술가를 매개한 문화적 소통을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우선 과제로 두었다.


장돌뱅이라 불리던 보부상들은 이 지역에서 저 지역으로 옮겨 다니며 장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년예술가들은 장돌뱅이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시장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전하는 문화 장돌뱅이로 한 지역 시장에서 모아진 그림과 이야기를 다른 지역 시장에서 전시형태와 체험형태로 구성하여 순회하며 10개의 오일장(전통시장)의 문화적 소통과 시장 사람들과 소통을 통한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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